고객센터 운영시간안내
평일 am09:00 - pm17:30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휴무
신한은행
한국장로교출판사
140-001-488316

어하나는어디있지(Who Counts?)
판매가격 : 10,0009,000
적립금 :270
저자명 :글/에이미-질 르바인,샌디 아이젠버그 사쏘
그림/마고 메강크
- :-
출판사 :한국장로교출판사
발행일 :2018년 1월 10일
페이지 :국배판 변형 / 양장 / 44면
ISBN :978-89-398-4197-0
구매수량 :
제품상태 :
총 금액 :

책소개 

“네가 있어야만 우리는 완벽해.”
-선생님이 들려주는 창의적인 성경 동화-

이 책은 많은 사람에게 익숙한 “잃은 양 비유”, “잃은 동전 비유”, “탕자의 비유”인 누가복음 15장의 비유를 창의적으로 새롭게 풀어 주며, “우리 모두는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재미있고 긴장감 있게 담아 낸 동화책이다. 이 책의 주요 메시지는 바로 ‘세어 보기’, ‘잃은 것 찾기’, ‘다시 전체가 된 것을 축하하기’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잃어버린 양과 동전을 주인공과 함께 세어 보게 될 것이다. 세어 본다는 것은 관심을 뜻한다. 그럼으로써 “내가 세어 보아야 할 무언가를, 곧 누군가를 놓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고, 비로소 “나와 모두는 정말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가슴 따듯하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이 질문과 깨달음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그에 따라 행동한다면, 분명히 우리와 우리 아이들은 우리에게 허락하신 가족과 이웃을 조금 더 아끼고 사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차 례
1. 100마리의 양 
2. 10개의 동전
3. 2명의 아들

책 속으로

비유는 우리가 평소에 지나치기 쉬운 매우 중요한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게 만드는 단순한 이야기입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나 이 세상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들 말이죠.
「어? 하나는 어디 있지?」는 신약성경 누가복음 15장에 있는 세 개의 비유를 새롭게 풀어 줍니다. 기독교 전통에서 세 개의 이야기는 ‘잃은 양의 비유’ 혹은 ‘선한 목자의 비유’, ‘잃은 동전의 비유’, ‘탕자의 비유’라고 불렸습니다.
교회가 유대교에서 분리되었을 때 몇몇 기독교 주석가들은 이 본문에 대해 잘못된 설명을 했습니다. 이 이야기들이 “딱딱”하고 “화가 난” 유대인들의 하나님과 “용서”하시며 “자비”로우신 기독교의 하나님을 비교하고 있다고 말이죠. 그러나 그건 원래의 이야기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아니었습니다. 두 전통 모두에서 하나님은 자비로우시며 용서하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은 유대인의 선생으로서 그의 유대인 제자들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사랑이 많으신 분으로 보았습니다. 
또한 기독교 전통은 때때로 비유를 우화로 이해하기도 했습니다. 비유와 사람들 혹은 비유와 세상에서 일어나는 세세한 일들 사이에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이죠. 예를 들어 양, 동전, 탕자는 회개하는 죄인을 대표하고, 양을 찾는 목자와 탕자를 반기는 아버지는 하나님을 상징한다는 것입니다(아이러니하게도 기독교 전통은 동전을 찾는 여인을 하나님의 상징으로 여기는 일이 별로 없었습니다).
우리가 이 비유들을 이야기로 푼 것은 회개와 용서에 대한 초점을 없애려고 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는 예수님 당시 원 청자들이 알아들었을 법한 뜻에 기초하여 새로운 이해를 더해 보려고 했습니다. 원 청자들은 양을 잃은 목자와, 동전을 잃은 여인과, 첫째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하나님을 상징한다고 생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잃어버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양과 동전을 회개의 주체로 생각하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양과 동전은 회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목자는 양을 세어 봅니다. 그것만이 한 마리의 양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방법이죠. 여인 역시 동전이 하나라도 없어지지는 않았는지 살펴보기 위해 매일 동전을 세어 봅니다. 아버지는 마침내 둘째 아들은 찾았지만, 첫째 아들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양은 돌아왔고 동전도 찾아냈습니다. 그러나 첫째 아들이 아버지의 사랑을 깨달았는지는 여전히 궁금증으로 남습니다.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글> 중에서-

저자 소개

<글쓴이>

·에이미-질 르바인(Amy-Jill Levine)
그녀는 E. Rhodes and Leona B. Carpenter 재단 신약학 교수로서, 밴더빌트대학 산하 신학교와 예술과학대학에서 유대학을 가르치고 있다. 본서에 실린 비유들과 관련하여 더 자세한 사항은 그녀의 책, Short Stories by Jesus:The Enigmatic Parables of a Controversial Rabbi (HarperOne, 2014)를 참고하기 바란다.

·샌디 아이젠버그 사쏘(Sandy Eisenberg Sasso)
그녀는 버틀러대학교와 크리스천신학교에서 종교, 영성, 예술 분야 책임자로 재직하고 있으며, 벧엘 지덱 회당의 명예 여성 랍비직에 몸담고 있다. 이외에도 아동도서 부문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린이>

·마고 메강크(Margaux Meganck)
그녀는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프리랜서 아동도서 삽화가로 일하고 있으며, 아동도서 작가 & 삽화가 연합에 소속되어 있다.
배송비 : 기본배송료는 3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 입니다. (도서,산간,오지 일부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본 상품의 평균 배송일은 2~3일입니다.(입금 확인 후) 설치 상품의 경우 다소 늦어질수 있습니다.[배송예정일은 주문시점(주문순서)에 따른 유동성이 발생하므로 평균 배송일과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본 상품의 배송 가능일은 2~3일 입니다. 배송 가능일이란 본 상품을 주문 하신 고객님들께 상품 배송이 가능한 기간을 의미합니다. (단, 연휴 및 공휴일은 기간 계산시 제외하며 현금 주문일 경우 입금일 기준 입니다.)
도서 반품 가능기간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 입니다.
상품 개봉으로 상품 가치 훼손 시에는 7일 이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저단가 상품, 일부 특가 상품은 고객 변심에 의한 교환, 반품은 고객께서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제품의 하자,배송오류는 제외)
일부 특가 상품의 경우, 인수 후에는 제품 하자나 오배송의 경우를 제외한 고객님의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 반품이 불가능할 수 있사오니, 각 상품의 상품상세정보를 꼭 참조하십시오.

본사 :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409호(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영업국 :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통일로 158
| 사업자등록번호 : 208-82-06133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01-3859호 |
개인정보관리자 : 이용성 | 대표 : 채형욱 | 상호명 : 재)한국장로교출판사
고객센터 : 031-944-4340 | 팩스번호 : 031-944-2623 | 메일 : pckbook@naver.com |
Copyright ⓒ www.pckbook.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