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명
하나님의 임재 연습
하나님의 임재 연습
저자
로렌스 형제
역자
배인병
출간일
2024년 3월 14일
사양
128쪽 / 46판 변형
ISBN
978-89-398-8005-4
정가
9,900원
일상에서 느끼는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의 임재 연습>은 로렌스 형제의 대화와 편지를 모아 만들어진 책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기독교 고전이다.
늘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살았던 로렌스 형제는 낮이나 밤에도, 일하는 중이나 휴식하는 중에도, 사소한 일을 할 때조차도 마음속에서 하나님을 생각했다. 지푸라기 줍는 일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다.
이처럼 하나님의 임재는 어떤 특별한 순간이 아니라 가장 흔하고 단조로운 일상의 순간순간에 찾아온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발견하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플러스로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주원규 목사의 해제가 고전을 더 풍성하게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로렌스 형제
로렌스(Lawrence) 형제의 이름은 니꼴라 에르망(Nicholas Herman)으로, 1610년경 프랑스 공국이었던 로렌(Lorraine) 지방에서 태어났다. 그의 생애 초기에 대한 자료는 거의 남아 있지 않은데, 이는 그의 출생 기록이 30년 전쟁으로 인해 소실되었기 때문이다.
30년 전쟁에 참전했던 로렌스 형제는 안타깝게도 전쟁 중에 다리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게 되면서, 평생 장애를 가지고 살아야 했다. 부상으로 인해 전역하게 된 로렌스 형제는 잠시 재무관인 피우베르의 심부름꾼으로 일하다가 파리에 새로 설립된 수도원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는 수도원에서 100명이 넘는 수도사들을 위해 요리하는 일을 했고, 15년 후에는 신발을 수선하는 일을 했다. 40여 년 동안 하나님의 임재를 실천한 로렌스 형제는 1691년에 세상을 떠났다.
대화 CONVERSATION
첫 번째 대화
두 번째 대화
세 번째 대화
네 번째 대화
편지 LETTER
첫 번째 편지
두 번째 편지
세 번째 편지
네 번째 편지
다섯 번째 편지
여섯 번째 편지
일곱 번째 편지
여덟 번째 편지
아홉 번째 편지
열 번째 편지
열한 번째 편지
열두 번째 편지
열세 번째 편지
열네 번째 편지
열다섯 번째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