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명
조영진 목사가 들려주는 두 번째 이야기
이 책은 뉴저지 초대교회의 담임목사인 저자가 사도행전 9:1’7~25 말씀을 본문으로 ‘예수가 시작이다’는 설교를 7번 반복한 내용을 오디오 북으로 만든 것입니다.
내가 살고 싶은 삶은 따로 있다
미국 뉴저지 초대교회 조영진 목사와 함께 하는 초대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내가 살고 싶은 삶은 따로 있다’에는 예리한 지성과 뜨거운 감성의 만남이 있습니다.
1958년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그는 목회자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조덕현 목사인 아버지로부터 어깨 너머로 목사를 배우는 특권을 누렸다 자기를 만나 주신 예수가 지금도 그렇게 좋을 수 없으며 그 기쁨이 설교를 삶이 되게 하였고 목회를 꿈이 되게 하였다.
서울신학대학교 뉴욕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였고 뉴저지장로교회와 서소문교회에서의 배우는 목사로 그리고 지금 뉴저지 초대교회에서 배운 대로 해 보는 목회를 하고 있다.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라는 난곡에 꿈같은 사역이라는 청소년들을 위한 공동체 사역을 시작하였고, 소년소녀가장들과 지방의 고등학생들을 위한 사역에 그의 마음을 채웠다.
교회가 있는 지역사회와 한인사회를 먼저 사랑하기 원하는 후회하지 않을 일에 눈물흘리지 않기 위하여 땀을 쏟는 목회자이다.
내가 있어야 할 이유를 그들에게서 찾기 원하는 꿈같은 일들이 눈앞의 일로 보게 되는 큰 선물을 받은 목회자이다.
예수가 시작이다 1
예수가 시작이다 2
예수가 시작이다 3
예수가 시작이다 4
예수가 시작이다 5
예수가 시작이다 6
예수가 시작이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