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명
손글씨 막씀 묵상으로 저자가 하루 한두 절,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쓰고 사람들과 나눈 말씀 작품을 모은 것입니다. 하루 한 절 말씀을 묵상하는 것은 성경 전체를 읽을 때 지나치기 쉬웠던 말씀을 한 자씩 천천히 읽고, 되새김으로 본래의 의미를 기억하게 합니다. 말씀 묵상을 통해 성령으로 변화 받아 감사와 평안이 회복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게 하는 변화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손글씨를 쓴 유건종 집사의 또다른 이름은 “새벽하늘”이다. 손글씨는 그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의 고백이자, 복음을 위한 도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