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학원선교 없이 다음 백년은 없다
아직 미약한 부분이 많이 있지만 총회산하 전국 64개 노회와 지 교회들의 협력으로 학원선교는 점점 활성화 되어가고 있다. 다음 100년의 총회와 한국 교회를 위해서는 ‘청소년 학원선교 없이 다음 100년은 없다’는 절박한 마음을 가지고, 더욱 많은 기도와 지원, 협력이 필요한 때이다.
그동안 여러가지 모양으로 학원선교에 열심을 다하던 실무자들의 선교현장 이야기를 펴내게 되었다. 청소년과 학원선교의 중요성을 모든 교회에 알리고, 이렇게 하면 닫혀있는 청소년과 학교의 벽을 넘어 청소년과 학교를 살리는 생명의 길이 있음을 나누고자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