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시대적 요청에 따른 ‘말씀청춘’ 성경공부 교재가 노년세대를 위한 생명의 양식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안동교회, 김승학 목사)

 

노년부 교재 ‘말씀청춘’으로 푸른 의의나무가 가득한 하나님 나라를 향해 꿈꾸는 삶을 살아가길 기원합니다. (김의신 목사)

 

현장목회 적용성이 탁월한 ‘말씀청춘’은 이 시대와 미래목회의 최대 과제인 노년목회에 대한 총회교육자원부의 깊은 고뇌와 열정의 산물로 한국교회 내일의 한 기초석이 될 것입니다.

(신림중앙교회, 김후식)

 

세월이 갈수록 품 큰 생각으로 너른 삶을 살아가는 어른들이 그리워집니다. 말씀청춘으로 하나님께만 희망을 두는 자유를 맘껏 누리십시오. (문은희 전도사)

 

세상은 나이 들면 인생의 내리막길이라고 하지만 하나님의 꿈이 있는 한, 그 꿈을 위해 나아갈 때 우리는 영원한 청춘입니다. (문재진 목사)

 

하나님의 집에 심겨져서 “의인은 종려나무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같이 번성하리로다“(시 92:12)는 체험신앙을 누리게 할 것입니다. (박미경 목사)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과 심령에 흘려내려서 노년의 삶이 독수리처럼 날아오르는 청춘이 되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이희수 목사)

 

말씀청춘! 말씀 안에 있으면 영원히 푸르고 생기 있습니다. 푸른 청춘의 출발을 축복합니다. (정해우 목사)

 

말씀청춘은 말씀으로 잘 훈련되어진 노년세대를 세우는 귀한 생명의 양식을 제공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조혜민 목사)

 

살랑살랑 봄바람 일어나듯 말씀 안에 즐거이 머물고 춤추시며 또다시 청춘을 맞이하시길 기도합니다. (한가화 전도사)

 

주의 말씀은 영원합니다. ‘말씀청춘’을 통해서 주님의 말씀을 배워 영원한 청춘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함택 목사)

 

‘말씀청춘’은 더 푸르고 멋진 인생을 가꾸어 줍니다. (홍정근 목사)

 

멋진 노년을 위해선 하나님의 말씀이 가장 필요합니다. ‘말씀청춘’이 노년을 더욱 아름답고 멋지게 만들어 가는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안재평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