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명
보시기에 좋았더라(교사용)
보시기에 좋았더라(교사용)
저자
성북구교회연합회
출간일
2018년 7월 20일
사양
48쪽
ISBN
978-89-398-4316-5
정가
3,000원
추천사
하나님이 설계하신 건강한 가정과 성서적인 가치관을 갖고, 올바른 성(性)정체 성을 제공하여 동성애에 물든 사람들을 긍휼이 여기며 돕고 회복시키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장 최기학 목사
작금의 시대는 구약의 사사기 시대와 매우 흡사합니다. 가나안의 문화와 사상에 물들어 하나님을 떠났고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다가 수많은 고통과 시련을 겪었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성서적인 가치관으로 무장되기를 기대합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전계현 목사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아라’(아 2:15)는 표현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는 만물을 창조하시며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포도원’으로 회복되는 데 일조하는 자양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총회장 유충국 목사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우리 인간은 서로 존중하며 아끼고 돌보아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다만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창조원리와 질서 안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올바른 가치관으로 하나님 나라의 질서 회복을 이루어 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직무대행 이철 목사
우리는 성소수자들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올바르게 선도하고, 바른 성정체성을 세워 주고자 합니다. 청소년들에게 값진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 합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증경총회장 박창환 목사
한국사회와 교회가 동성애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요즘 올바른 성경적인 가치관을 위한 성경공부교재가 발간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바른 성정체성으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길 바랍니다.
-전 호남신학대학교 총장 노영상 교수
1과 나를 지으신주님
2과 어두운 세상 속에서의 나
3과 나를 새롭게 하신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