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브루그만과 함께하는 사순절 묵상집(가보지 않은 길)

책명

월터 브루그만과 함께하는 사순절 묵상집(가보지 않은 길)

저자

월터 브루그만 지음/리처드 플로이드 엮음

역자

박형국 외 1인

출간일

2018년 2월

사양

184쪽/4×6판/128×188mm

ISBN

978-89-398-4302-8

정가

8,000

열정적인 구약학자인 브루그만과 함께하는 사순절 묵상집이다. 그는 사순절이 죄와 회개에 머물러 있는 기간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알아가는 시간이라고 말하고 있다. 나이 지긋한 인생 선배가 교회에 던지는 안타까움과 혼돈 속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말씀을 묵상하며 찾아야 할 희망과 대안을 들려주신다.

세상에서 갈 길을 잃어버린 우리에게 나를 새롭게 만나고, 하나님의 시선으로 인류 공동체를 바라보며, 사회의 약자들과 구성원들을 위한 정의 앞에 하나님 나라의 진리를 외칠 수 있는 새로운 사순절의 여정으로 우리를 초청한다.

성경말씀과 묵상, 짧은 기도가 다른 묵상집과 별반 다르지 않은 구성으로 보이나 브루그만의 성경해석방법을 따라 내가 성경시대의 주인공이 되어 보고, 군중에 한 사람이 되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하고 싶어 하는 말씀을 깨달아 가는 재미가 있다.

하나님의 방식은 우리와 다르다. 그리고 우리가 생각한 길이 아닌 그분의 길은 우리가 가보지 않는 길이다. 그 길을 걷는 사순절이 되어 보자.

<저자 소개>

저명한 성경학자이자 열정적인 구약학자인 브루그만은 미국 유니온 신학교에서 신학박사학위(Th. D.), 세인트루이스 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Ph. D.)를 받았다. 이후 이든신학교에서 교수와 학장을 역임했으며, 1986년부터 2000년 은퇴할 때까지 컬럼비아신학교에서 구약학을 가르쳤다. 현재 컬럼비아신학교의 구약학 명예교수이자 United Church of Christ 교단의 목회자이기도 한 그는, 풍부한 정서와 견고한 학문, 기독교의 사회 공적책임에 대한 열정이 어우러진 탁월한 학문 활동을 통해 구약성경 이해의 새로운 틀을 제시해 주고 있다.

 

 

<역자 소개>

박형국

서울대학교(B. A.), 장로회신학대학교(M. Div., Th. M.), 미국 에모리대학교(Th. M.) 그리고 드루대학교 신학대학원(M. Phil., Ph. D.)에서 수학하였다. 칼 바르트 신학과 후기 현대철학을 전공하고 현대 개혁신학을 교회 일치와 갱신의 관점에서 현대 개혁신학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 장로회신학대학교의 초빙교수와 한림대학교 인문한국(HK) 연구교수를 역임하고, 한일장신대학교 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죽음과 고통, 그리고 생명」 외 다수의 공저와 논문과 역서가 있다.

 

김상윤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장로회신학대학교(M. Div.), 듀크대학교 신학대학원(Th. M.) 그리고 버클리 연합신학대학원(Ph. D.)에서 수학하였다. 종교개혁사(하인리히 불링거의 성서 주석)을 전공하였다. 호남신학대학교, 대전신학대학교에서 가르쳤으며, 현재는 방배동에 위치한 방주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Ash Wed. 재의 수요일 : 01 새로워진 나
1st Thu. : 02 다시 길 위에서
1st Fri. : 03 세상을 사는 새로운 방식
1st Sat. : 04 여정, 유혹, 그리고 말씀
1st Sun. 사순절 첫 주일 : 큰 것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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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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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do Holy Week. : 37 주께로 당겨지는 자석
Maundy Thu. : 38 주인의 본
Good Fri. : 39 진리가 권력에 말하다
Holy Sat. : 40 그분의 간섭을 기대하며
Eaxter Sun. 부활주일 : 세상에 던져진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