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명
여덟 번째 「예언과 목회」에 담긴 글들을 2000년 대 초 우리 교회와 사회의 어려운 현실 가운데 교역자들이나 일반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참된 일꾼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점을 염두에 두면서 준비할 것들이다.
이 글들을 오늘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그 뜻을 따라 사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벗다
-머리말 중에서
대구에서 출생(1952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서 법학(1970~75)을, 장로회신학대학교(1977~1979)와 그 대학원(1979~1981)과 베를린 신학대학(지금의 훔볼트 대학교 신학부)(1982~87)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충북 보인 임곡교회를 담임하다가(1977~1981) 목사로 안수받았으며(1981), 장로회신학대학에서 전임강사(1981~82)로, 베를린 신학대학에서 강사(1987~89)로 일했으며, 전남 나주 우산교회를 섬긴(1991~93)뒤에, 다시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구약성경을 연구하며 가르치고 있다.
머리말
첫째마당 구약성경과 설교
1. 다니엘서를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2. 창조적 설교 자료
둘째마당 구약 성경과 그리스도인의 삶
1. 동역자 브리스가
2. 직업과 영성에 대한 구약성경의 가르침
3. 구약 히브리 문학의 몇 가지 특성
4. 구약성경에서 말하는 복
5. 사람 귀히 여기는 지도자를 기다리며
6. 2000년을 다리 놓는 해로 보냅시다
셋째마당 한국사회와 구약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