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해피니스

책명

더 해피니스

저자

임훈식

출간일

2013년 9월 20일

사양

216쪽/신국판(변형)

ISBN

978–89–398–0090-8

정가

12,000

“참 행복은 어디에 있습니까?”

사람들은 행복을 찾기 원한다. 단 한 번뿐인 삶이기에 더욱 행복하게 살고 싶고, 행복을 향해 몸부림친다.

그러나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게 사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는다.

단순히 돈을 벌고 결혼하여 아이를 낳아 건강하게 살면 행복할 것이라 생각하면서

소중한 시간들을 무의미하게 보내고, 진정한 행복을 찾지 못한 채 무의미한 시간을 보낸다. 이것은 크리스천들도 마찬가지이다.

이 책은 이러한 이들에게 진정한 행복의 길이 무엇인지를 되묻는다.

이 책에는 그 길을 찾는 6명의 사람들과 대화한 임훈식 목사의 따뜻한 메시지가 등장한다.

저자는 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기대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무가치하게 여기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참된 행복의 길을 걸을 것을 권한다.

또한 참된 행복을 찾는 방법을 성경을 통해 들려주면서 그동안 행복에 관해 깊이 고민한 저자의 짧은 칼럼들이 마음을 움직이고 정화시켜 준다.

 

-출판사 서평-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메시지일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행복하기 위하여 살아가고, 그 행복을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한다.

그런데 노력할수록 가슴 한 부분에 허전함을 느낀다고 한다. 혹은 생각지 않은 인생의 문제들로 인해 신음하기도 한다.

이 책은 다양한 인생의 문제 속에서 진정으로 가져야 할 삶의 가치에 대해 질문한다. 그리고 그 해답을 “독자와 함께” 찾아간다.

따뜻하게 마음을 위로하면서도 강력하게 참된 행복에 관해 이야기하는 임훈식 목사의 글을 읽다 보면, 복잡한 생각이 단순해지고 삶의 문제들이 가벼워짐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의 제목처럼 “행복”을 얻는 길을 찾게 됨은 당연한 이야기다.

임훈식 목사는 인생에서 가장 민감한 고등학교 시절 아버지의 죽음을 경험하고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며 대학시절을 보냈다.

계명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후 잠시 고등학교 교사 생활을 하다가, 참 행복을 찾아 장로회신학대학원에 진학하였다.

그 후 연세대대학원에서 종교교육을 전공하여 석사 학위를 받았고, 풀러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랑제일교회와 영락교회 부교역자를 거쳐 1992년 행복한교회를 개척하여 20여 년 이상을 담임목사로 섬기며 행복의 전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CBS TV 파워특강 “행복을 찾은 사람들”, “새롭게 하소서”, CTS 기독교 TV 밀레니엄 기획특강 “행복에의 초대” 등에 출연하였다.

그리고 현재, 국내외 행복 전도사로 부흥회 및 세미나 등으로 활발히 사역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행복에의 초대」가 있다.

그가 섬기는 행복한 교회는 건강한 교회로, 행복이 넘치는 교회로 아름다운 소문의 진원지가 되고 있으며, 매년 질적으로 양적으로 알차게 영글어 가고 있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마주하라_성경 속 인물과 대면하기>

아름답게 살지 못하는 나•주은혜-착각에서 깨어나 행복을 찾은, 삭개오

직분이 뭐기에•김경희-겉이 아니라 속이 문제다, 나아만

고난은 왜 나에게만 찾아오는 걸까요?•주철웅-고난을 통해 얻은 행복, 욥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만 있다면•조은영-부활하신 주를 만난 첫 번째 여인, 막달라 마리아

내려놓아야 하는 걸까요?•박현우-포기하지 않는 자의 행복, 요셉

남편이 교회를 싫어합니다•이명희-유턴한 인생, 바울

<무너진 성막을 건축하라_율법과 행복의 아이러니한 상관관계>

성막, 내 마음의 성전

지금, 외로운 당신에게

헛된 것에 마음을 두지 않기를

나의 신앙을 돌아봅니다

든든한 기초를 쌓으라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가정을 지키라

하나님께서 불 성곽이 되신다

<새 소망을 선물하시는 예수님_신약에 나타난 행복에 대한 가르침>

포도나무와 가지

누가 나를 건져 내랴

팔복

쉼을 얻으리라

롬팔이팔

바람을 심고 광풍을 거두는 삶

새로워지고 싶습니다

사랑하며 삽시다

가장 값진 선물

행복의 비결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