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목회상담 부문에서 가장 지혜롭고 가장 존경받는 인물 가운데 하나인 에드워드 윔벌리는 , 목회상담 분야에서 가장 잘 읽혀질 만하며 실제적인 이 저서를 통하여 성경적인 목회상담의 입장을 견지하여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성경적인 역할 취득과 삶의 대본의 재구성 개념들을 활용하여, 특별히 자신들의 삶을 이해하고 평가하고 수정하는 일차적인 도구로서 성경을 사용하는 내담자들을 위하여, 성경이 어떻게 저들의 치료와 성장의 도구가 될 수 있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그가 제시하는 사례 연구는 너무도 분명하고 흥미로워서, 그의 독자들인 우리 자신들이 상담실에 앉아서 저자와 그의 능한손에 자신들의 미래를 맡긴 남녀 내담자들 사이에 벌어지는 대화를 듣고 있는 거처럼 느끼게 된다.
이 점이 저술가로서 그의 강점이 되고 있다.
그는 자신의 목회사역의 과정을 나누며 개념적이며 고백적인 주제들에 대하여 함께 생각할 수 있도록 우리들을 자신의 목회사역에 동반하게 하고자 초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