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로운 교회 비전 2000
촛불을 지켜라
새벽에 주님을 보았습니다
김동식 목사님 피랍
목자의 마음
부모님 생각
보배로운 교회 비전 2000
여름성경학교
태국 선교 기행
처음 하는 일
안타까운 기도
소망노인정을 방문하고
쏜살 같은 세월
교회 확장 공사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사순절 특별 새벽기도회
설 자리가 없는 기쁨
목사 되기로 서원한 부흥집회
인간관계

살아 있는 교회와 죽어 있는 교회
합숙소로 떠난 아들
두 가지 인사법
고향 가는 길
달란트 사역
목사님, 처음입니다
구세군 자선냄비
추운 겨울 따뜻한 이야기 둘
내 아이만 보여요
살아 있는 교회와 죽어 있는 교회
숯덩이를 쓰시려는 하나님
우리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수해 지역 봉사를 다녀와서
선악과에 대한 의문
나는 예수님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빈껍데기뿐입니다
내일을 위한 오늘
또 한 살 먹었습니다
비전을 이루시는 과정

소박한 헌신, 큰 축복
심기운 자리에서 꽃을 피워라
아버지 학교를 다니며
부모님 생각에 젖어
새 성전에서 첫 예배를 드리고
폭행하시는 하나님
솔로몬의 제사보다 나은 입당 감사예배
뒤집어 놓으시는 사랑
팽이 같은 민족
홈페이지에서 퍼 온 글
두 분의 짤막한 이야기
담임선생님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고
쉬운 길, 어려운 길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소박한 헌신, 큰 축복
앙코르 결혼식
조류독감과 치킨 가게 주인의 헌금

쌀 한 가마니의 사랑
나라를 위해 기도합시다
복 중에 가장 큰 복
엄마에 대한 그리움
아말감이 금니로 변했어요
종합병원 같은 교회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영적 태풍이 몰아치는 이유
성경 한 바퀴
신사복을 입고 산으로 간 이유
쌀 한 가마니의 사랑
쉼표를 찍으세요
복받을 성도들
뜨거운 자선냄비
119운동
사탄이 냄새를 맡았다
대학생 마누라
교회 창립 7주년을 맞이하며
이게 나잇값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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